스피츠 - 체리 (Spitz/スピッツ- Cherry/チェリー) 가사 해석 번역 발음 일본노래 추천
오늘의 곡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일본 밴드인
스피츠(Spitz/スピッツ)의 체리(チェリー)입니다.
1996년 발매한 정규 앨범, 인디고 지평선의 수록곡입니다.
스피츠는 일본 국적의 4인조 락 밴드이며 멤버는
마사무네(보컬/기타), 테츠야(기타), 아키히로(베이스),
타츠오(드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1991년 데뷔해 얼터너티브 락 음악을 선보이며
국내와 일본에서 꽤나 두터운 팬층을 형성해 왔습니다.

노래의 제목 체리(Cherry/チェリー)는
벚나무, 버찌라는 뜻으로 봄에 피는 꽃처럼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를 담은 듯합니다.
제목의 의미와 마찬가지로 노래 속에 어우러진
편안한 멜로디와 가사, 마사무네의 향수 짙은 목소리가
봄에 듣기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래 가사와 번역을 참고하여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티스트
- Spitz
- 앨범
- インディゴ地平線 / Indigo Chiheisen (인디고 지평선)
- 발매일
- 1970.01.01
스피츠(スピッツ) - 체리(チェリー)
/ 가사, 발음, 번역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키미오 와스레나이 마가리쿠넷타 미치오 유쿠)
너를 잊지 않은 구불구불한 길을 걷고 있어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黄色い砂
(우마레타테노 타이요우토 유메오 와타루 키이로이 스나)
막 뜨기 시작한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의 모래
二度と戻れない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니도토 모도레나이 쿠스구리앗테 코로게타 히)
두 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서로 간지럽히며 뒹굴던 날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る
(킷토 소우조우시타 이죠우니 사와가시이 미라이가 보쿠오 맛테루)
반드시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시끌벅적한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愛してる"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아이시테루노 히비키다케데 츠요쿠 나레루 키가 시타요)
"사랑해"라는 울림만으로 강해질 수 있는 느낌이 들었어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사사야카나 요로코비오 츠부레루호도 다키시메테)
조그마한 기쁨을 구겨질 정도로 꽉 안으며
こぼれそうな思い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코보레 소우나 오모이 요고레타 테데 카키아게타)
흘러넘칠 것 같은 마음 지저분한 손으로 다 적었지
あの手紙はすぐにでも捨てて欲しいと言ったのに
(아노 테가미와 스구니데모 스테테 호시이토 잇타노니)
그 편지는 지금이라도 버려주길 바란다고 말했지만
少しだけ眠い 冷たい水でこじあけて
(스코시다케 네무이 츠메타이 미즈데 코지아케테)
살짝 졸린 기분, 차가운 물로 정신을 들게 하고
今 せかされるように 飛ばされるように 通り過ぎてく
(이마 세카사레루요우니 토바사레루요우니 토오리 스기테유쿠)
지금 재촉하는 것 같이, 날아가 버릴 것 같이, 지나쳐 가고 있어
"愛してる"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아이시테루노 히비키다케데 츠요쿠 나레루 키가 시타요)
"사랑해"라는 울림만으로 강해질 수 있는 느낌이 들었어
いつかまた この場所で 君とめぐり会いたい
(이츠카마타 코노 바쇼데 키미토 메구리 아이타이)
언젠가 또 이 장소에서 너와 우연히 만나고 싶어
どんなに歩いても たどりつけない 心の雪でぬれた頬
(돈나니 아루이테모 타도리츠케나이 코코로노 유키데 누레타 호오)
아무리 걸어도 어떻게든 다다를 수 없어, 마음의 흰 눈으로 젖은 뺨
悪魔のふりして 切り裂いた歌を 春の風に舞う花びらに変えて
(아쿠마노 후리시테 키리사이타 우타오 하루노 카제니 마우 하나비라니 카에테)
악마인 척을 하고 베어버린 노래를 봄바람이 부는 때에 춤추는 꽃잎으로 바꾸고
君を忘れない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키미오 와스레나이 마가리쿠넷타 미치오 유쿠)
너를 잊지 않은 구불구불한 길을 걷고 있어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ってる
(킷토 소우조우시타 이죠우니 사와가시이 미라이가 보쿠오 맛테루)
반드시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시끌벅적한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
"愛してる"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아이시테루노 히비키다케데 츠요쿠 나레루 키가 시타요)
"사랑해"라는 울림만으로 강해질 수 있는 느낌이 들었어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사사야카나 요로코비오 츠부레루호도 다키시메테)
조그마한 기쁨을 구겨질 정도로 꽉 안으며
ズルしても真面目にも生きてゆける気がしたよ
(즈루시테모 마지메니모 이키테 유케루 키가 시타요)
영악하게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분이 들었어
いつかまた この場所で 君とめぐり会いたい
(이츠카마타 코노 바쇼데 키미토 메구리 아이타이)
언젠가 또 이 장소에서 너와 우연히 만나고 싶어


미려한 가사와 잘 어울리는 마사무네의 목소리 덕분에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노래 같습니다.
최근 90년대 한국 노래와 일본 락에 빠지게 됐는데,
그런 노래들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들어온 힙합, 팝 등
내 플레이리스트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가끔 좋은 노래를 까먹고 있던 경우가 있었는데,
이렇게 블로그에 남겨두면 좋을 것 같아요 :)